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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CENE] 웅산 "빌리 홀리데이 노래 듣고 재즈 가수 꿈꿔"

Author
관리자
Date
2019-09-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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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웅산이 재즈 가수를 꿈꾸게 했던 노래를 소개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대한민국 대표 재즈아티스트 김준, 신관웅, 이정식, 웅산이 출연했다.

이날 웅산은 "대학에서 헤비메탈을 했었다. 제가 첫 번째 공연을 하기 전까지는 모든 학생들이 남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강한 목소리였다.

재즈를 하면서 더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찾다가 부드러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는 락이 최고라고 생각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락을 듣고 자기전에도 듣고 '락이 세상을 지배할 거야'라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그에게 친구는 다양한 음악이 담긴 테이프를 선물했고 웅산은 그 테이프에 있는 노래 한 곡을 듣고 재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고.

그는 "첫 번째 곡이 빌리 홀리데이라는 세상에서 제일 슬픈 목소리로 노래한다는 보컬리스트의 'I'm a fool to want you'를 듣고 이 노래를 꼭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재즈가수의 꿈을 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